건설업계, "사랑의 집짓기"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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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들에게 무료로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운동에 국내 건설업체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은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가 주최한 '2005 한국번개건축' 행사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고, 금호건설도 지난달 18일부터 강원도 태백에서 진행된 집짓기 운동에 직원 20명이 참가해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삼성건설도 오는 8일부터 9일 13일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집짓기 운동에 직원 40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