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계좌 휴면예수금 103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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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거래가 발생한 뒤 5년이 지났지만 아직 고객이 찾아가지 않고 있는 증권계자의 휴면 예수금이 천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들 계좌는 모두 240만 계좌로 이 가운데 195만 계좌는 현금만 남아 있지만 나머지 45만 계좌는 현금과 주식이 함께 들어 있는 상탭니다.
현금은 채권소멸 시효가 5년으로 정해져 있어 이 기간이 지나면 고객의 청구권이 소멸되지만 주식은 이 적용을 받지 않아 언제라도 인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간접투자상품 가운데서도 설정 후 5년이 경과된 펀드 448개에서 모두 138억원의 잔액이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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