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GM, 직원가 할인판매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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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동차회사인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직원가격 할인 정책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직원가격 할인 정책은 지난 6월부터 두달 일정으로 실시해 지난 1일 종료할 방침이었으나 포드와 크라이슬러등이 직원가격 할인 판매를 연장키로 하자 종료 방침을 하루만에 뒤집었습니다.
GM은 스포츠 유틸리티(SUV) 차량을 중심으로 재고가 120만대까지 늘어나자 지난 6월부터 `모두에게 직원 할인가격을(Employee Discount for Everyone)` 이란 판촉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실시했습니다.
GM에 이어 포드, 크라이슬러 등도 잇따라 직원 할인가 판매에 들어가면서
지난 달 미국 자동차업체들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0% 이상 급증했습니다.
GM의 판매량은 20%, 포드와 다임러 크라이슬러는 각각 29%, 25%씩 늘었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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