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사우디 국왕 사망 사상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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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 파드 국왕의 사망소식과 정유업체의 공급차질 전망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되는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는 장중한때 62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으며 결국 지난 주말보다 1달러 오른 배럴당 61달러 57센트에 거래가 마감됐습니다.
런던시장 브렌트유도 1배럴에 1달러 7센트 오른 60달러 44센트를 기록하며 지난 88년 거래가 시작된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계 석유공급량의 40%를 차지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파드 국왕이 사망한데다 이란 핵문제와 정유시설 가동중단 등 악재가 겹치면서 유가가 일제히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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