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시황] (1일) 대규모 수주 힘입어 조선주 동반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주가지수가 6일 연속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1일 종합주가지수는 4.69포인트(0.42%) 오른 1115.98로 마감됐다.
장 초반 차익성 매물에 밀려 지수는 1110 안팎에서 혼조를 보이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세로 반전됐다.
외국인은 820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116억원,개인은 5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대형 조선주들이 LNG선 수주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급등해 단연 눈길을 끌었다.
LNG선 4척을 10억달러에 수주한 삼성중공업은 1550원(13.19%) 오른 1만3300원에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500원(7.73%) 올랐고 현대중공업 역시 1200원(2.08%)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보험업종도 오랜만에 상승했다.
삼성화재와 LG화재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제일화재 쌍용화재 그린화재 등도 오름세를 탔다.
M&A를 재료로 한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2% 이상 올랐고 삼부토건이 2분기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10.31% 급등하는 등 일부 건설주도 상승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부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