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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손잡고 춘천인형극 보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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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춘천인형극제(www.cocobau.com)가 오는 9~15일 강원도 춘천 인형극장과 강원도립화목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해외 7개국 8개 극단과 국내 39개 전문극단,아마추어 29개 극단이 참여해 인형에 생명을 불어넣어 아이들을 환상의 나라로 데려간다.


    국내 공식 초청극단과 작품은 극단 영의 '해님달님',봄의 '아주 특별한 그림여행',소리의 '대머리 마녀이야기',얼굴과 얼굴의 '안녕하세요,엘리아저씨', 수레무대의 '꼬마오즈' 등이다.


    해외에서는 체코 오스트라바주립인형극단을 비롯해 프랑스 호주 영국 헝가리 미국 일본 등의 극단들이 신문지로 만든 곡예구조물,공중그네를 타는 인형,동물 가면을 쓰고 펼치는 거리극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9일 오후 7시 여우고개와 화목원,춘천인형극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거리 퍼포먼스,퍼레이드 참가 단체의 경연대회가 진행된 후 춘천인형극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각종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인형극이 완성되기까지 과정을 어린이들이 하루 동안 체험해 보는 '번개인형극',실에 매달아 조작하는 인형극 '마리오네트'를 배워 보는 워크숍,전문 인형극인을 위한 워크숍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인형극을 거래하는 마켓도 열린다.


    티켓가격은 공연당 4000~6000원.일부 야외공연은 무료다.


    (033)242-8450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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