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릿지가 비트컴퓨터와 사업적 전략 제휴를 통해 통합 원격진료 솔루션을 2만세대에 보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로 원격진료 솔루션 실용화에 성공한 것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브릿지는 비트컴퓨터의 독보적인 솔루션을 제공받아 신규시장 개척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설 방침입니다. 홍승원 아이브릿지 사장은 향후에도 홈네트워크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진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최적화된 홈 네트워크 it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