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다산네트웍스는 일본 솔리톤 시스템즈와 108억3481만원(엔화 11억8500만엔) 규모의 IP-VDSL 100Mbps급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2.3% 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말까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