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한국미인 성형 & 비만클리닉..수술없이 종아리근육 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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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싶은 노출의 계절 여름. 남자들에게 뱃살이 최대의 고민거리라면,여성들에게 최대의 적 중 하나는 보기 싫게 튀어나온 종아리 근육이다.
종아리의 볼록한 알통을 없애기 위해 맥주병으로 밤마다 밀어준다는 여대생 김 모(21)씨의 경우가 그렇다.
김씨는 잘록한 허리와 긴 생머리 덕에 뒷모습에 자신이 있었지만, 남보다 튀어나온 종아리 알통 때문에 항상 걱정이었다. 종아리에 자신이 없다보니 짧은 치마 입기도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종아리가 두꺼운 것은 두 가지 원인이 있다. 첫 번째는 피하지방이 많아서고 두 번째는 종아리 근육이 발달해 알통처럼 나온 경우다. 전자는 지방흡입술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후자는 근육으로 가는 신경의 일부를 절단해 근육을 가늘게 해 주는 종아리퇴축술을 해줘야 효과가 있다.
하지만 기존의 종아리 퇴축술은 시술 자체가 매우 위험할 뿐만 아니라 외부에 흉터가 남는 단점이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그리 높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 수술 없이 종아리 근육을 퇴축시키는 시술법도 등장했다. 국내 최초로 이를 선보인 한국미인 성형&비만클리닉(www.leg.or.kr)의 박춘제 원장은 ?전기 생리학적 원리를 응용해 타 조직이나 혈관의 손상 없이 종아리 비 복근 근육의 신경만 차단하는 시술?이라며 ?부작용이 거의 없고 매끈한 종아리 라인을 만들 수 있어 문의하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비 수술식 종아리 근육 퇴축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30~40분 정도. 이후 잠깐의 회복기를 가지면 걸어서 집에 갈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수술 후 붓기나 통증이 없으며 종아리에 흉터가 남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일상생활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고 힘든 운동도 가능하다. 물론 효과는 영구적으로 지속된다.
지난 2002년 ?비 수술식 종아리 근육 퇴축술?을 개발한 한국미인 성형&비만클리닉의 박춘제 원장은 ?지방 흡입?이식 시술?의 실력파로도 입소문이 자자한 인물이다.
지금까지 2,600회가 넘는 시술경험을 지닌 그는 ?본인의 몸에서 직접 채취한 지방을 가슴확대나 이마 코 성형 주름제거에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며 ?역시 당일 퇴원이 가능해 일상생활 복귀가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지방흡입술은 지방층 용액을 넣는 양의 차이에 따라 크게 Dry와 Wet, Super Wet 등 네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이중 박 원장이 주로 시술하는 방법은 세계적인 지방흡입술 명의들이 선호하는?Wet?방식. 통증이나 붓는 것에 대한 환자들의 수술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준 것이 바로 ?Wet?테크닉의 핵심이다.
박 원장은 과학적이고 안전한 지방 흡입 이식 시술 정착을 위해 대내외 활동에도 열심이다. 매주 주말을 이용해 ?닥터스 아카데미(대표 김상대) 지방 흡입 이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몰려든 100명 이상의 의사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한 상태다. 풍부한 지방 흡입?이식술 경험을 지닌 박 원장의 명쾌한 강의는 의료계에 정평이 나있을 정도다.
?돈을 목적으로 했다면 손쉬운 길을 갔을 거예요. 해당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일념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과도 요원한 것이었겠죠. 보다 다양하고 안전한 시술법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겁니다?
해당분야에서 남들이 넘보지 않거나 넘볼 수 없는 ?블루오션?을 발굴한 박 원장의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02)515-7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