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개막 "핵해결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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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 6자회담에서 각국 수석대표들은 인사말을 통해 회담의 목표가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구축하는 것임을 공감했습니다.
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참가국들은 북한의 핵포기시 북한의 안보우려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에너지 관련 요구사항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제일 먼저 발언에 나선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회담 자체도 중요하지만 근본은 한반도 비핵화와 이를 위해 실질적인 성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도 각각 이번 회담의 목표가 한반도 비핵화이며 이를 위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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