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코아로직에 대해 삼성전자 신규 모델의 출하 증가에 의한 실적 신장이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률은 각각 390억원과 18.5%로 전분기 대비 성장했으나 회사측 목표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고객 기반 및 제품 다각화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3분기에도 삼성전자 등에 대한 출하 증가로 실적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