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3:24
수정2006.04.09 17:12
골프장 4곳이 수도권 개발제한구역에서 조성됩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경기도가 지난해 9월 대중골프장 6곳 신설을 위해 신청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 가운데 4개 시설을 원안 또는 조건부로 의결했습니다.
심의를 통과한 4곳 골프장은 최종 승인이 떨어지는대로 환경ㆍ교통영향평가, 도시계획시설 결정, 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착공에 들어갑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