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KT..2Q 실적 과징금 제외하면 무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이 KT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22일 한국 양종인 연구원은 KT의 2분기 실적이 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일회적인 과징금을 제외할 경우 무난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시내전화 등의 담합에 대한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를 비롯한 많은 우려 요인들이 이미 상당 부분 노출돼 부담 요인이 이전보다는 약화됐다고 평가. 중립 의견에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시 활황에도…올해 코스닥社 신규상장 줄고 폐지는 늘어

      올해 증시 활황 속에서도 코스닥시장의 신규 상장은 작년에 비해 뜸해진 반면 상장폐지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기업(스팩 제외)은 작년보다 4곳 감소한 84...

    2. 2

      올 코스닥 신규 상장 84곳…IPO로 2.5兆 조달

      올해 코스닥시장에 새로 입성한 상장사 84개사가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자금이 2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5조3000억원으로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

    3. 3

      "악몽 같다" 개미들 분노한 그 회사…매출 330% 폭등 '반전' [전범진의 종목 직구]

      올해 인공지능(AI) 테마를 탄 미국 IT업계의 주가 급등 속에 '패배자'로 낙인 찍힌 종목이 있다.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3대장'을 형성하는 세일즈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