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3:17
수정2006.04.09 17:10
대우정밀(주) 매각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주)효성이 결정됐습니다.
우리은행 등 대우정밀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지난 12일 입찰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주)효성을, 예비우선협상대상자로 S&T 중공업 컨소시엄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효성은 대우정밀 본실사를 거쳐 채권단과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