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에스디는 식약청에 신제품 파상풍(Tetanus) 신속진단시약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바이오라인 파상풍 항체 신속진단시약은 혈액 한방울을 이용해 즉석에서 10~15분 내에 파상풍 면역 및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시약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전국 병의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당사 대리점을 통해 외국으로도 수출할 계획.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