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나이키, 올해 최고의 드라이버 선정 입력2006.04.03 03:01 수정2006.04.09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이키의 '이그나이트' 드라이버가 영국 월간지 골프월드에 의해 2005년 최고의 드라이버로 선정됐다. 나이키측은 이 드라이버가 거리나 실수 보완성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1위로 뽑혔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필리핀 기업은 왜 韓골프 선수를 후원할까 필리핀 기업 솔레어가 한국 여자골프계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1)과 고진영(30)을 차례로 후원한 데 이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하는 윤이나(22)와 메인 후원 계약을 체... 2 파워랭킹 1위 임성재, 충격의 커트 탈락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달러)에서 첫날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커트 탈락했다.임성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3 프로기사 김동엽 9단, 42년 승부 외길은퇴 42년간 프로기사로 활동한 김동엽(68) 9단이 17일 은퇴를 선언했다. 1983년 프로기사로 입단한 김 9단은 2005년 입신(入神)에 올랐다.2005년 제5회 잭필드배 시니어기전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