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으로 가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연재하고 있는 한국경제신문의 연중기획 시리즈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프레타망제 사례를 끝으로 세계의 블루오션 개척 사례를 현지 취재한 제1부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싱가포르 정부의 혁신 사례, 국내 블루오션 개척 케이스 등을 취재해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경의 블루오션 시리즈는 신문은 물론 인터넷으로도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지난 기사를 놓쳤거나 이제까지의 시리즈 내용 전체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경 가치혁신연구소 홈페이지인 밸류한경닷컴(value.hankyung.com)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지난해 한경이 국내 최초로 김위찬,르네 마보안 교수의 가치혁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삼성전자의 VIP센터를 집중 취재한 '가치혁신' 시리즈의 모든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국가혁신포럼,글로벌혁신포럼,가치혁신포럼 등 한경 가치혁신연구소가 이제까지 개최한 세미나의 주요 발표문도 저장돼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한경 가치혁신연구소가 보내는 가치혁신뉴스레터를 매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한경 가치혁신연구소는 국내에 처음 블루오션 전략과 가치혁신을 소개한 신문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블루오션 전략의 전파와 확산에 전도사로서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숙명여대 테크노경영대학원,VIAC코리아와 공동으로 올 9월에 개설하는 '블루오션CEO과정',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블루오션 파이어니어' 대회 등 교육과정,행사 등을 통해서도 자주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설 한경 가치혁신연구소장 yskw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