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11일 직영 전통주 전문주점 '백세주마을'을 통해 '얼린 생(生)백세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저온생산ㆍ냉장유통 시스템을 이용해 술 빚을 때의 향과 신선한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고.오후 6∼7시와 9∼10시에 주문시 한 병을 덤으로 준다.


1ℓ에 1만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