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일진중공업(주)‥'이천전기'의 역사와 전통 계승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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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은 기본적으로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집중,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기술혁신의 패러다임을 일으키는 것이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이다.
Toshiba 기술이전을 통한 중전기산업의 효시인 이천전기(주)가 일진중공업(주)로 상호변경, 일진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해 초일류 기업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일진중공업(주)(대표 최진용 www.iljinheavy.co.kr)는 지난 반세기동안 국내외 중전기 산업부문을 선도하며 이천전기(주)의 옛 명성 그대로 국내 산업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세계 속의 중전한국 건설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일진중공업(주)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 날의 성과가 아닌 앞으로의 기대때문이다.
2005년 '변화와 성장' 이란 엔진으로 새로운 시장상황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성공으로 가는 성장과정으로 사람일류, 기술일류, 제품일류의 초일류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중전기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였다.
○저소음, 고효율 변압기ㆍ전동기= 고신뢰성, 충분한 단락강도, 저소음을 자랑하는 다양한 용도의 변압기를 생산ㆍ공급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개발은 2001년 이후 미국 LA 전력청 등의 수출성과로 이어졌고 2004년 이스라엘 ELCO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하여 별도 외부 차폐장치가 없는 저소음 변압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산과정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 및 끊임없는 연구개발은 해외 선진업체와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설계합리화와 제조공정의 개선을 통해 우수한 성능의 3상 유도전동기를 생산해 산업계의 원동력이 되는 산업용, 발전소용, 수중, 위험지역에서 사용하는 방폭형 전동기 등을 제작 공급함으로써 업계의 다양한 요구에 고품질의 제품으로 부응하고 있다.
특히 3상 유도 전동기는 1986년 진공가압함침 시스템을 도입,적용함으로써 절연의 신뢰성을 높였고, 내환경성, 저소음 및 고효율, 소형, 경량화를 이룩한 점이 높게 평가된다.
○"오랜 전통의 선도기술 펌프"= 각종 상하수도용 펌프, 농업용 배수펌프에서부터 발전설비용 복수 펌프, 대용량 해수펌프, 열병합 발전소용 펌프 등 다양한 용도의 펌프를 국산화하여 삼천포, 당진 등 화력발전소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에 각종 펌프를 납품, 설치함으로써 이 분야 최고의 업체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소형경량화, 고효율, 저진동의 제품을 개발, 그 신뢰성을 높여가고 있다.
한편 이천전기가 일진그룹의 일원이 됨에 따라 변전소등 턴키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Line-up을 구축하였다.
이를 계기로 2004년 필리핀 펌프 Station 턴키 수행의 실적을 올렸으며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은 신개념 배수장 설비인 Gate-Pump를 국내최초로 국산개발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이는 기술 중심의 그룹명성에 걸맞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전념한 결과였다.
일진중공업(주)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2001년 이후 4년 연속 흑자지속과 무차입 경영을 통한 안정적인 영업 및 재무구조 확보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21세기는 지식주도 경쟁사회로 흐르고 있어 인재개발이 기업 경쟁력이라는 일념으로 사원들의 강한 정신교육과 어학훈련, 인력확보를 위한 산학장학제도 등의 인재양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는 강한 인재 육성을 통한 강한 정신력의 함양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기업경쟁력으로 발현되고 있다.
최대표는 "변화와 성장을 위한 강한 욕구와 목표는 우리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며 고객과 함께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강조하며 세계 속의 중전한국건설 선도기업으로써의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설비투자를 통한 신제품개발로 일진중공업(주)은 명실공히 초일류 종합 중전기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