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라리사 프란카가 10일(한국시간) 열린 FIVB(세계비치발리볼연맹) 월드투어 여자부 결승에서 팀 동료 줄리아나 실바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프란카-실바조는 이 경기에서 같은 브라질 팀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상 페테르부르그(러) 로이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