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삼지석재공업(주)..고품질 석재공급..해외시장서 고공비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지석재공업(주)(대표 김병달 www.samjistone.co.kr)는 지난 1970년 창업 이래 양질의 석제품 생산과 완벽한 시공으로 국내 석재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
독립기념관 건립공사를 비롯해 새 국립 중앙박물관과 헌법재판소, 청와대 본관,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등 주요 관공서의 신축공사를 거의 도맡아 하다시피 한 것만 봐도 업계에서 이 회사가 차지하는 무게를 가늠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인천국제공항 청사와 한국은행 본점, 서울종합 민자역사, 월드컵 상암경기장 등 국내유명 건축물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삼지석재공업(주)는 국내건설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2년 건설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우수전문건설업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삼지석재공업(주)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지난 45년 간 축적해온 품질기술 노하우다.
건물의 고층화에 따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 회사는 최근 석재 판을 현장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Panel화(Granite Unit Wall System)해 현장으로 반입 설치하는 신 공법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미 실제 현장에서 시공 중에 있는 이 공법은 향후 많은 수요가 예측되고 있다.
국내외 각종 석재제품들을 보유한 삼지석재공업(주)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질 좋은 국산제품들을 보다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도 많은 고객들이 이 회사를 찾는 이유다.
특히 유럽과 아프리카, 미주, 중동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특별한 석재를 개발, 보급하기 위해 거래처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삼지석재공업(주)는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아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한 상태다.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M.R.T(지하철)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미국을 비롯해 바레인과 방글라데시, 중국, 일본 등 세계 곳곳에 다양한 건축물에도 이 회사의 손길이 닿아 있다.
각종 석재들을 수출하면서 2003년에는 100만불 수출탑도 수상했다.
저가의 중국산 석재가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날로 가격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해외시장에서 월등한 품질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삼지석재공업(주)의 성장속도가 예사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