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2:49
수정2006.04.09 17:03
한경비즈니스(대표 김형철)가 내집마련정보사(대표 김영진)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1회 베스트 분양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3시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아파트 부문=미르이앤씨(대표 임종근) 동우에이치엔엠(대표 김지권) 창우산업개발(대표 최종식) △오피스텔 부문=메디치코리아(대표 유대길·이준) △상가 부문=알이석세스(대표 구기회) △공로상=오쉘윈(대표 신동선) 태풍건설(대표 강창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