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4일 '이레이팅(e-Rating)센터'를 열고 조달청 등 공공기관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용평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기평은 저렴한 평가비용으로 공공기관 입찰기업의 상거래 안전성과 지속성 등을 분석,신용등급서를 발급해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