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교보증권은 케이이엔지에 대해 LCD 장비업체들의 수익성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마진율 개선이 전망된다고 평가하고 신규관심종목으로 편입했다. 전반적인 판가 압력으로 업계의 수익성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신규 장비 매출 증가와 저수익 제품인 Cassette 장비의 매출 축소로 마진율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