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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투자 활성화로 주가 변동성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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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간접투자 활성화 등 우리증시의 체질이 바뀌면서 주가변동성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증권선물거래소가 "국내 주식시장의 연도별 주가변동성"을 조사한 결과 지난 2000년 2.86%에 달하던 주가변동성이 지난해 1.48%, 올 상반기에는 1.0%까지 하락했습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한국전력을 제외한 19개 종목의 주가변동성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완화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2.2%에 달하던 주가변동성이 올 상반기에는 1.37% 수준으로 떨어졌고 포스코, 국민은행, SK텔레콤 등도 지난해 2% 대에서 올해 1%대로 하락했습니다. 거래소관계자는 "이처럼 주가변동성이 줄어든 것은 적립식펀드를 비롯한 간접투자 활성화와 외국인 비중 확대로 장기투자 수요기반이 확충됐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량매매제도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대량주문이 정규시장이 아닌 시간외 시장에서 이용된 것도 변동성 감소 요인으로 꼽힌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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