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JP모건증권은 SK(주)의 브라질 유전개발에 대해 제한적 긍정 재료라고 평가했다.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와 실제 생산까지 소요 기간 등을 감안해 제한적 효과이나 매력적 밸류에이션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