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동부화재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4일 대신 조용화 연구원은 동부화재에 대해 자동차 보험 손해율과 사업비율 안정화 지속으로 보험영업 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 상승으로 적정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이 9.3%에 불과하다고 판단,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내렸다.목표가는 1만23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