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는 1-2일 충북제천 청풍리조트에서 1천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05 한마음 대축제'의 한마음 선포식에서 진영욱 사장(왼쪽)과 김민기 노조위원장이 노사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서명한 뒤 만세를 부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