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원금속은 "현재 슬로바키아에 자동차부품 공급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마타도르社와 구체적 계획을 수립, 현지 독점규제청에 승인신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대로 오는 9월말까지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