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보너스금리 예금 우수고객에 특판 입력2006.04.03 02:23 수정2006.04.03 0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중은행들이 우수고객에게만 보너스금리를 제공하는 특판행사를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우수고객에 한해서만 보너스 예금금리를 주는 특판행사를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4단계로 구분된 우수고객 가운데 1,2단계에 해당하는 'MVP스타'와 '로열스타'고객이 1억원 이상 1년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연 4.0%의 금리를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