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안병찬회계법인‥한국기업 미국진출 돕는 '성공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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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찬회계법인(대표 안병찬)은 미국에 진출한 한국계 회사들의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993년에 문을 열었다.
미국에 처음 진출해 정보 및 인력, 자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각종 행정서비스와 회계서비스, 전화서비스, 사무서비스, 현지법인 설립서비스 등의 업무를 제공하며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안병찬 대표 회계사는 "한국기업의 미국진출을 돕기 위한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세법과 회계 관련 정보를 한국어로 소개한 웹 사이트(www.AskAhnCPA.com)를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웹 사이트는 미 전역은 물론이고 한국,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도 세무 상담을 의뢰하는 고객들로 북적이며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웹 사이트를 통한 상담은 무료이고 미국의 회계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Quick Books Pro'의 사용법을 담은 동영상을 올려놔 누구든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안병찬회계법인은 올 하반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모색, 거대 회계 법인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미국 내 한인 운영업체 최초로 'Payroll Check Service(종업원 급여 지급 서비스)'를 오는 7월에 정식 출범시킬 예정인 안 대표는 "미국 굴지의 회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Payroll Check Service와 비교해도 손색없다"며 "회계서비스와 세무서비스, 현지법인 설립서비스에 이어 종업원 급료지급서비스까지 병행함으로써 보다 '큰' 법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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