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 금융감독원의 파생금융상품 제재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외국계 은행이 파생상품 부당거래로 금융감독원의 제재를 받을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JP모간은 감독당국으로부터 통보나 소명요청을 받은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