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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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 fire during the night in an apartment house.
All the tenants ran out into the street, scantily clad and carrying their prize possessions.
A housewife noticed that the man who lived directly above her was carrying a covered cage.
"What have you got in that cage?" she asked.
"That's my pet rooster," he answered.
"My God!" screamed the woman.
"I've been going to a shrink for a year because I kept hearing rooster's crowing."
밤중에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사람들은 옷도 변변히 입지 못 한 채 저마다 귀중품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왔다.
한 가정주부가 보니 바로 위층에 사는 남자가 카버를 씌운 새장을 들고 있었다.
"새장 속에 뭐가 들었어요?"하고 여자는 물었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 수탉입니다."
"맙소사! 그런데 난 괴상한 수탉 소리가 들린다고 1년 동안 정신과 의사를 찾아다녔지 뭡니까."
△ scantily clad : 옷을 변변히 입지 않은
△ prize possession : 귀중품
△ shrink : 정신과의사
△ weird : 괴이한, 무시무시한, 불가사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