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성미(미국명 미셸 위)가 23일 미 콜로라도주 덴버 인근 체리힐스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첫 라운드 경기 도중 4번홀에서 파 퍼팅을 성공시킨 후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