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테크=회사명을 세스넷으로 바꿈. △신천개발=계열사인 신천테크놀로지에 2억6100만원을 대여. △비에스지=전 대표이사와 전 현주컴퓨터 대표이사를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 △성우하이텍=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계열사인 아람마트로부터 93억여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수. △서화정보통신=SK텔레콤에 8억6922만원어치의 통신장비를 공급키로 계약. △국제엘렉트릭코리아=삼성전자에 반도체장비인 LP-CVD 1대를 공급키로 계약. △블루코드테크놀로지=계열사인 도레미미디어의 지분 52%를 취득 완료함. △코스맥스=중국법인에 4억여원을 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