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이데아 전원개발 .. 유럽풍 전원주택단지 '목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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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도 즐기고 수익도 챙길 수 있는 전원주택과 펜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생활의 여유로움을 즐기면서 땅값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투자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물과 산이 어우러져 있고 교통여건이 뛰어난 양평군은 '전원주택지 1순위'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이데아 전원개발이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중인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는 최고의 전원주택 입지조건을 갖춘 곳.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곳에 유럽풍 전원단지 '목은(牧隱) 마을(www.mokeun.com)'이 들어선다.
총 5,300평 부지에 14세대가 들어서는 목은 마을은 최고의 전원개발 전문가들이 참가해 만든 하나의 '작품'이다.
'전원과 더불어 살아간다'라는 뜻의 목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지 전체를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공원처럼 꾸며 국내최고의 전원주택단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또 커뮤니티 공원과 지압마당, 체육시설, 연못 등으로 단지를 꾸며 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고, 유럽풍 조경으로 이목을 끈다.
이데아 관계자는 "장기적인 투자가치가 예상되는 입지에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며 "도로확장과 교량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개발 호재가 엿보이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추진 중인 강변도로 4차선이 완공되면 서울에서의 접근시간이 35분 안에 가능하고, 중부고속도로와 이어지는 양평-여주-구미 내륙고속도가 신설되면 교통요충지 역할도 할 수 있기 때문.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해 있는 것도 큰 메리트다.
카페와 식당, 갤러리, 공연장 등 양평군 중심상업시설도 불과 150m 거리 안에 있고, 초?중?고 교육시설과 종합병원, 대형마트, 버스터미널도 3분 거리 안에 위치해 있다.
또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북한강과 남한강을 끼고 있으며, 용문산을 비롯한 아름다운 산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사계절 내내 풍부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이데아 관계자는 "도로와 경계석을 빼고는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고 개발 후에도 신속한 치유가 가능한 조경계획을 적용한 환경단지"라며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만든 야심작인 만큼 소장가치가 특히 높다"고 말했다.
이미 건축허가 및 단지 내 조경이 완비된 '목은 마을'의 평당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의 70% 정도인 1백5만 원 선이다.
문의 (031)77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