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경남 진해 안골만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1천 699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주처는 '청안 씨·씨'로 계약기간은 착공후 5년입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