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삼성-한국오라클, 전자태크 사업 전략제휴 입력2006.04.03 02:09 수정2006.04.03 0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자동화 업체인 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은 20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한국오라클과 전자태그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두 회사는 앞으로 국내 제조업체의 RFID 솔루션 구축과 판매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영업 및 마케팅에서 시장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0만시간 폭증' 초대박 난 유튜브…왠지 서글픈 '계엄 떡상' [유지희의 ITMI] 윤석열 대통령에 비상계엄 선언·해제 여파로 인해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뿐만 아니라 이를 풍자하는 관련 영상과 사진,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 등도 함께 화제가 ... 2 [해외 통신원 리포트]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체외진단 시장 2023년 기준 세계 체외진단(IVD)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9.7% 증가한 1063억 달러로 추정된다. 중국 IVD 역시 최근 몇 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경제발전과 인구 고령화의 심화, 1인당 ... 3 GEN 이지훈 "LCK 우승, 1년에 한 팀...리그 위상 높아질 것"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이지훈 젠지 e스포츠 단장 인터뷰 - 下이지훈 젠지 e스포츠 단장(상무)은 FIFA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스타크래프트 감독을 거쳐 현재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게임단 단장을 맡고 있다. 지난 인터뷰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