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파워로직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0일 한국 노근창 연구원은 파워로직스에 대해 PCM 대비 수익성이 낮은 SM과 카메라 모듈 사업부문은 수익성 면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상승 모멘텀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카메라 모듈의 분기 B.E.P가 90만대라는 점에서 늦어도 올해 4분기에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목표가는 2만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