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오는 7월1일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증권전문자격증(증권투자상담사,금융자산관리사)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교육비는 11만원(투자상담사),16만원(자산관리사),22만원(상담사 및 관리사) 등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인터넷(www.ksti.or.kr)을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