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하나은행 주가 할인요소 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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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성증권 유재성 연구원은 하나은행에 대해 주가 할인요소가 희석됐으며 하락 리스크는 낮은 반면 상승 여력은 높다고 판단했다.
올해 중간배당은 연간 주당 배당금 1000원의 절반 수준인 500원 정도일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현주가 수준으로 배당수익률 2%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
최근 LG카드와 외환은행 인수 관련 불확실성과 마진 압박으로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으나 타 금융기관 인수시 가격에 매우 민감했던 점을 감안할 때 높은 가격의 인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또 신한금융이 LG카드나 외환은행에 대한 인수 의사를 보여 하나은행만의 리스크라고 보기도 힘들다고 덧붙였다.
또 은행간 가격 경쟁 완화 등으로 순이자마진이 2분기 개선될 것으로 예상.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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