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하나은행 주가 할인요소 희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일 삼성증권 유재성 연구원은 하나은행에 대해 주가 할인요소가 희석됐으며 하락 리스크는 낮은 반면 상승 여력은 높다고 판단했다. 올해 중간배당은 연간 주당 배당금 1000원의 절반 수준인 500원 정도일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현주가 수준으로 배당수익률 2%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 최근 LG카드와 외환은행 인수 관련 불확실성과 마진 압박으로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으나 타 금융기관 인수시 가격에 매우 민감했던 점을 감안할 때 높은 가격의 인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또 신한금융이 LG카드나 외환은행에 대한 인수 의사를 보여 하나은행만의 리스크라고 보기도 힘들다고 덧붙였다. 또 은행간 가격 경쟁 완화 등으로 순이자마진이 2분기 개선될 것으로 예상.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육천피→칠천피→팔천피"…하루마다 달라지는 눈높이 [분석+]

      증권가(街)가 코스피지수 전망치 상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국내 증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눈높이가 견고한 데다 피지컬 인공지능(AI) 부각, 상법 개정 등 증시에 우호적 환경들이 조성되고 있다는 ...

    2. 2

      금융위, 공자위 민간위원 4명 위촉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4조에 따라 국회와 법원행정처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4명을 신임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 위원장은 김경록 서강...

    3. 3

      "저평가 유럽증시, 美보다 매력적"…매주 100억弗 몰려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이달 들어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랠리 후 숨을 고르는 사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럽 시장으로 글로벌 자금이 이동한 결과다. 물가 안정과 하반기 기업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