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건설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토의 균형발전 건설인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이 열립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홍사 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이해찬 총리,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등 관련인사 천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업계 임직원 120명에게 정부포상과 건교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계획입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