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메리츠증권은 유비스타가 성공적인 유상증자로 재무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하고 목표가를 5,505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유상증자를 통해 부채비율을 1분기 기준 300%에서 139%까지 대폭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 5월 국내 최초 이동단말기용 초소형 GPS 모듈 개발 및 세계 최초 휴대용 VoIP폰을 개발해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