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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두산 임원인사 "주류부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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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오늘 두산그룹의 임원인사가 있었습니다. 특히 주류부문에서는 오비맥주와 진로 영업담당 임원이 영입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두산그룹이 외부인사 영입으로 모두 4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두산은 9일 각사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장경식 전 한국수력원자력 정비기획처장을 두산 중공업 상무로, 호경모 M2S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두산 상사BG부문의 상무로 임명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주류부문 임원인사. 두산은 김영일 오비맥주 영업담당 상무룰 (주)두산 주류BG의 상무로 불러들였습니다. 또 진로 영업담당 부장이었던 오장환씨를 (주)두산 주류BG 상무로 영입한 상태입니다. 주류부문 강화를 위한 외부인사 영입으로 마케팅과 영업력을 보강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진로가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에 매각됨에 따라 소주업계 판도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두산도 주류부문에 소홀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입니다. 두산은 신임 임원 인사를 계기로 수도권 지역 공략에 가속도를 붙이고 시장점유율을 1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10월 한기선 진로 부사장을 주류 BG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올 3월 한 부사장의 사장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주류부문 역량강화를 추진해 온 두산. 오비맥주와 진로 영업담당 임원을 새롭게 영입함으로써 주류 BG 한기선 사장 체제를 강화하고 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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