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신화인터텍 TV패널 성장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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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신화인터텍 탐방자료에서 성장중인 TV용 패널사업 시장에 최적으로 진입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CL은 지난해 9월 출하를 시작한 광학필름 사업이 점차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올해 회사가 목표로 잡고 있는 순익규모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부터 삼성전자 7세대라인의 패널 생산이 급증하면 신화인터넥도 덩달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