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탠다드코리아 새 사장에 신동명씨 입력2006.04.03 01:14 수정2006.04.03 0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급 욕실 및 주방제품을 생산하는 아메리칸스탠다드코리아는 2일 강웅식 사장을 회장으로,신동명 전 CJ그룹 상무(50)를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 사장은 킴벌리클라크 CJ그룹 등에서 전략기획과 마케팅 분야 등을 거쳤다. 한편 한승조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I·데이터 직원과 미팅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은 지난 12일 신한투자증권의 인공지능(AI), 데이터 담당 직원들과 그룹의 디지털 혁신에 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AD(AI·Data) 캔미팅’을 열... 2 기업銀, 중기금융 최우수 은행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로머니 어워드 포 엑셀런스 2024’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및 포용금융 은행상을 받았다. 글로벌 금융 전문지... 3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 '4연임'…10년 임기 채운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52·사진)이 4연임에 성공했다. 푸본현대생명은 1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 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7년 9월까지다. 2017년 푸본현대생명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