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1:04
수정2006.04.03 01:06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직원들은 오늘 (30일) 종묘공원에서 500여명의 무의탁 노인과 노숙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했습니다.
예보는 지난해 12월부터 월급의 1,000원 미만의 우수리 금액과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매월 1회 무료급식 활동을 제공을 해왔습니다.
예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