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소니로부터 최우수 선사상 수상 입력2006.04.03 01:04 수정2006.04.03 0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선은 '소니(SONY)'로 부터 2년 연속 최우수 선사상인 '글로벌 파트너 선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상선은 "세계 유수기업인 소니로부터 최우수 선사로 연이어 선정된 것은 소니의 다양한 맞춤식 서비스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점이 주효했다"며 "이를 계기로 회사의 대외적 위상과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2억짜리 모듈주택 첫 입주고객 SM 2억원으로 지을 수 있는 26㎡(약 8평)짜리 모듈 주택인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이 SM엔터테인먼트로 결정됐다. LG전자는 스마트코티지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 2 오픈AI 공동창립자의 경고…"예측불가 추론 AI 시대 온다" 오픈AI의 공동창립자 일리야 수츠케버(사진)가 데이터 고갈로 사전 학습 형태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훈련이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AI가 자체 추론 능력을 갖추고, 그 추론 결과는 예측 불가능할 것이... 3 '돈 덜드는 AI' 모델 찾기…美스타트업 몸값 3兆 컴퓨팅 인프라와 전력 소모가 적은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기업에 투자업계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돈 덜 드는 AI’가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