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케이엠하이테크‥ "40년 기술 노하우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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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과 파이프 도장설비를 시작으로 고객만족주의 이념을 추구,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고수하고 있는 케이엠하이테크(대표 윤석표)는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능동적으로 추구하는 기술집약적 기업이다.
2002년 설립,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파이프, 기계설비 분야까지 확장하여 품질경쟁력과 고객만족 모두를 절충할 수 있는 국내 도장설비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오늘날 이러한 결과는 40년 파이프산업 외길을 걸어온 윤 대표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
2001년 경기침체 위기를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파이프 자동 투입장치를 개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를 계기로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해내고 생산시간 절감과 정확한 설비를 가능케함으로써 생산성 극대화에 성공, 고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냈다.
윤 대표는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파이프 투입장치의 실용신안 등록과 파이프 도장장치의 특허출원을 일궈냈다"며 "이를 통해 현재 국내 굴지의 철강부품 기업들에 파이프 도장부분의 90%이상을 담당하고 있으며 월간 1000톤 이상의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엠하이테크의 기술력은 세계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해 태국과 터키에 처녀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는 루마니아까지 제품을 공급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져나가고 있다.
전년대비 25%이상의 성장세를 예상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21세기 경쟁력은 기술력'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윤 대표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기술 및 특허개발에 집중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자체 기술력을 집중시킬 수 있는 공장이전 계획 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31)434-7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