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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서 섹션] KAIST 신기술창업 지원단 찾아서..기술벤처가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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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파이칩스(대표 고진호)는 최근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는 RFID(전자태그)를 비롯하여 Zigbee, GPS 등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 필요한 칩 설계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업체다. 이 업체가 주력하고 있는 900MHz 대역 RFID 리더기용 칩은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과 같은 기술 선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만큼 원천기술에 가깝다. (주)플라즈마트(대표 이용관)는 KAIST 저온 플라즈마 연구실의 축적된 기술과 플라즈마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플라즈마 발생장치, 플라즈마 계측장비, 플라즈마 표면처리장치 등의 플라즈마 관련 공정 및 장비를 개발, 제작, 판매하는 업체다. 최근 2년간 10여건의 특허를 등록 또는 출원할 만큼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주)피에조랩(대표 김동국)의 경우 국내 최고의 압전 기반 기술 전문 회사를 지향하는 업체로 창업이후 국산화를 목표로 한 각종 압전기술 응용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특히 압전재료의 평가분석 시스템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 주력제품인 PIEZOVIEW SERIES의 압전분석시스템은 국내의 관련국책연구소나 기업체 연구소를 중심으로 활발히 보급 중에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노빅연구실에서 획득한 회전기기 진동 해석 및 진단기 기술과 이동 음장 가시화 기술을 제품화하고 있는 (주)시그널인텔리전트(대표 함종석)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실과 연계하여 나온 기술이니 만큼 제품 국제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제품의 계속적인 출시가 기대된다. 광학 15년 경력의 김종수 대표가 설립한 나노전광(주)은 대표 경력이 말해주듯 선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광학기기를 출시하고 있다. 이 회사 주력상품인 Haze Accelerator의 경우, 반도체 노광공정에서 미세선폭 구현 시 소자 불량의 중요한 원인중 하나인 HAZE를 강제로 생성시켜 그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마스크 불량으로 인한 소자 불량을 차단할 수 있다. (주)로그시스(대표 한승훈)는 유니슨(주)지원 KAIST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사업계획서 공모를 통해 지원받은 연구개발물을 바탕으로 사업화를 추진한 기업으로 주력제품인 'PIS-500'의 경우 프로그래머블 인버터 시스템으로 최근에 불거진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달과 이에 따른 다양한 광원의 개발 필요성을 겨냥한 제품이다. (주)케이엔엘(대표 김정현)은 제어계측시스템의 통합을 이용한 신제품개발 및 생산공정자동화 전문기업으로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기술을 이용한 PTMS(Pressure Temperature Monitoring System)제품의 개발을 착수하여 핵심 센서 및 무선송수신 모듈을 개발했다. 왕겨로부터 나노구조실리카를 생산 응용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주)제오텍(대표 전학제)은 왕겨로부터 얻어진 실리카의 순도를 한단계 더 높여 광섬유, 태양전지용 다정질실리콘 원료로서의 활용 및 20~50nm 실리카 입자로 분리, CMP(Chemical Mechanical Planarization), 슬러리원료, 광학부품의 코팅재료,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재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노 실리카 분말을 제조하는 기술개발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전략과제로 참여 진행 중에 있다. 이 밖에 생물학과 정보과학 지식을 활용한 신물질의 설계와 기술 개발로 대규모 실험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오브젝트인터랙션테크놀로지스(주)(대표 오동훈), 세계 제1의 생활용품 관련 화학회사를 목표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연구중심회사 대덕 Lab.co(대표 전현표), 20여년간 비파괴 검사 분야의 연구와 실무를 바탕으로 비파괴 계측장비인 와전류 검사장비와 초음파 검사장비의 H/W 및 S/W 기술력을 확보하여 정밀기계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주)레이나(대표 서동만), 실물모의시험(HILS: Hardware-In-the-Loof Simulation), 실시간 임베디드 제어 컴퓨터, 전자광학시스템, RF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특성화하여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매진하고 있는 올제텍(주)(대표 심형식) 등이 보다 진보한 기술력의 완성을 위해 밤을 지새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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